경제적 자유를 위한 다섯 가지 공부법

'역행자 - 자청' 내용 중에서

 

<경제적 자율를 위한 다섯 가지 공부법>

 

1. 정체성의 변화

생존위기가 필요하다. 그냥 앉아서는 겪을 수 없으니 일부러 일을 만들어라(조금 과장해서 '사고를 쳐라').

동호회 모임에 나가든 뭐든 경험할 거리를 만들어라. 거기서 감정의 변화를 겪는게 시작이다. 

2. 20권의 법칙

읽고 또 읽으면 깨우쳐진다. 해당 분야에 관련 책으로.

그럼 무엇을 보고 듣든지 그 방면으로 사고하게 된다. 정체성이 변하기 시작한다는 의미이다.

패배의 가능성을 떨어뜨린다. 

3. 유튜브 시청

다양한 분야 인터뷰. 하루 세 개 이상. 내용 요약, 느낀점, 내생각 등 필기를 하면서 볼 것

현재의 내 수준보다 높으면 무엇이든 봐라 핑계대지 말고

4. 글쓰기를 통한 초사고 세팅

글쓰기는 뇌발달, 논리성 창의성을 위한 최고의 방법.

읽고 들은 내용들 정리. 건너뛴 부분, 머리속에 넣지 못한 부분 등이 정리된다. 복습의 힘이다.

장기기억으로 전환된다.(자격증 공부도 이렇게 해야겠다) 나중에 결합되고 응용할 수 있다.

"잠자기 전에 딱 10분간 타이머를 켜고, 오늘 했던 생각 중 하나를 글로 정리해보아라"

 

5.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 학습으로

매몰비용을 만들어라. 모르는 사이에 관심도가 올라가고 정체성이 바뀐다.

뇌의 자동화가 이루어진다. 딱 50만원만 투자해라. 나중에 돌아올 기대값에 베팅하는 것이다.

친분이 생기면 정보도 듣고 성공소식에 자극도 된다. 집단 무의식에 조종되도록 노출하는 것이다. 

 

자청님이 내주신 과제 완료. 

오늘부턴 자기전 10분 사고력 타임을 꾸준히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