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 달러 인프라 투자 예산 상원 통과. 하원까지 통과하려면 9월 중순 이후.
노후 도로, 교량 보수, 전력/광대역 인프라 개선, 대중교통, 전기차 인프라 확충
→ 철강/건설, 5G, 전기차 걸쳐있는 산업군이 많다. 자세히 뜯어볼 필요가 있겠다.
바이든 “한 세대에 한 번 있는 투자”… 1조달러 인프라 예산, 美상원 통과
바이든 한 세대에 한 번 있는 투자 1조달러 인프라 예산, 美상원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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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미국에는 댐, 교량 이런 것들 노후화 된 것들에 대한 대대적인 개보수 작업이 필요했는데
그게 코로나를 지나면서 투자가 이루어질 수 있게 된 것 같다.
그리고 고용 창출하는데 인프라 투자만한 것도 없지.
피크아웃 우려도 인프라 투자로 희석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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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필두로 글로벌 삽질의 시대가 임박했다. 지금이야 예산 통과지만 이게 삽질이 본격화되고
삽질 회사들 실적으로 나오게 되면 해당 기업/산업 주가는 두 번의 주가 상승 기회가 생긴 것 아닐까.
기대감 한 번, 실적 베이스 한 번.
어제 미국 장에서는 캐터필러(CAT), US스틸(X) 등 직접적인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되는 기업들 주가가
확실히 반응했다. 찬찬히 9월 중순 하원 통과 전까지 옥석을 가려서 골라 놓자.
우선은 들고 있는 PAVE 가즈아!! 비중을 늘려야겠다.
5G도 또 한 번의 꽃을 틔울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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